ISSUE: 근로
근로기준법은 근로자를 ‘직업의 종류를 불문하고 사업 또는 사업장에서 임금을 목적으로 근로를 제공하는 자’로 정의하며[1] 남녀고용평등법상의 근로자는 ‘사업주에게 고용된 자와 취업할 의사를 가진자’로 정의하여 의사를 가진자도 포함하고 있다
근로기준법은 근로자를 ‘직업의 종류를 불문하고 사업 또는 사업장에서 임금을 목적으로 근로를 제공하는 자’로 정의하며[1] 남녀고용평등법상의 근로자는 ‘사업주에게 고용된 자와 취업할 의사를 가진자’로 정의하여 의사를 가진자도 포함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