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림역 칼부림 도대체 왜?

신림역에서 일어나면 안되는 무서운 일이 발생하였다 바로 묻지마 칼부림 사건

신림역 칼부림 도대체 왜?

7월 21일 오후 신림역 인근에서 30대 남성 A씨가 행인들을 상대로 흉기를 휘두르는 사고가 발생하였다.

30대 남성 A씨가 휘두른 흉기에 부상을 입은 4명의 시민 중 3명은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이 중 젊은 20대 남성 1명은 흉기에 의해 숨졌다.

사고 당시의 CCTV 영상이 SNS으로 빠르게 퍼지면서 영상에 나오는 반팔에 회색 바지 입은 남성이 30대 남성 A씨에게 수차례 칼로 찔리는 장면이 나왔다.

이 피해자 남성은 30대 남성 A씨가 무차별적으로 휘두르는 칼에 대응하여 격하게 몸으로 반항을 해보았지만 칼에 여러 번 찔리며 힘 없이 쓰러지는 장면에 영상은 끝이 났다.

도대체 30대 남성 A씨는 왜 신림역 인근에서 묻지마 칼부림 사태를 만들었을까?

묻지마 칼부림을 한 30대 남성 A씨 칼부림 이유?

이런 무차별적인 살인에 경찰이 바로 수사에 나섰으며, 30대 남성 A씨는 붙잡혀 신상이 공개되었는데, 30대 남성 A씨는 경찰의 조사 결과

한국 국적에 무직자로 폭행 등 전과 3범, 법원 소년부 송치 전력이 14차례나 있는 기록이 나온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경찰에 붙잡힌 33살 남성 조씨는 칼부림 이유에 대해 말을 하였는데 그 이유는 어이없게도 세상이 자신을 불행하게 만들었다고 생각하여


“남들도 나처럼 불행하게 만들고 싶었다” , “또래 남성들에게 열등감을 느꼈다”, “할머니 꾸지람에 그랬다”라는 답변을 내놓았다

무차별 칼부림 사건
신림역 칼부림 도대체 왜?

(출처-유튜브 캡쳐 사진)


경찰에 넘어간 후 33살 남성 조씨는

사이코패스 진단 검사를 진행하려고 하였지만, 검사 거부 의사를 밝히고 자술서를 제출하지도 않는 시간 끌기를 했다는 기사가 나왔다,

검사 초기에는 마약을 복용했다고 진술을 번복까지 하였으며 경찰은 이번 범죄 사건을 33살 남성 조씨가 사전에 계획했을 거라는 정황도 나오고 있다,

실제로 33살 남성 조씨는 “살인 방법을 검색한 기록이 발각될까봐 두려워서 휴대전화를 초기화 했다” 라고 진술까지 한 상태이다

또한 33살 남성 조씨는 정신질환으로 치료받은 적은 없던 것으로 확인 되었는데, 우울증이 있다는 주장을 펼쳤다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현재는 서울 구치소에 구금되어 있는 것으로 확인이 되었다.


대한민국에 일어나면 안 될 일이 일어나 전 국민에게 큰 충격을 주고 있는 신림역 인근 묻지마 칼부림 사건 자신이 불행하다는 이유로 남에게 피해를 주는 것은 옳지 않다고 생각한다 이로 인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3명의 피해자와, 결국 사망한 20대 남성은 무슨 죄인가?33살 남성 조씨는 평생 피해자와 피해자 가족분들에게 속죄하며 살아가야 할 것이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공정위문구